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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수구 내부 외부 물질(타일, 시멘트) 유입 관로 탐지 사례

인천 전 지역 · 우성설비

하수구 내부 외부 물질(타일, 시멘트) 유입 관로 탐지 사례 실제 작업 현장 사진 1

▲ 우성설비 실제 작업 현장 사진

공사 중 들어간 타일 조각이나 시멘트가 하수관 안에서 굳으면 일반 뚫음 작업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이물 위치를 찾고 제거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욕실이나 주방 공사를 한 뒤부터 물이 잘 안 내려간다면, 공사 중에 타일 조각이나 시멘트 물이 배수구로 흘러 들어갔을 가능성을 먼저 생각해 봅니다. 시멘트는 배관 안에서 물과 만나 그대로 굳어 버리기 때문에 머리카락이나 기름 막힘과는 성격이 전혀 다릅니다.

증상으로 구분하는 법

공사 직후부터 배수가 느려졌고, 약품이나 일반 스프링으로 뚫어도 효과가 거의 없다면 단단한 이물을 의심합니다. 스프링 끝이 일정한 지점에서 딱 걸리며 더 들어가지 않는 느낌도 단서가 됩니다.

내시경과 탐지기로 위치 찾기

배수구로 내시경을 넣으면 시멘트는 관 바닥에 회색 덩어리로 붙어 있거나 관을 거의 막을 정도로 굳어 있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타일 조각은 모서리가 각진 판 형태로 이음부나 꺾인 곳에 걸려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카메라 머리의 발신기 신호를 지상에서 잡아 바닥 어디쯤에 이물이 있는지 표시해 두면, 이후 작업 방식을 정하기가 쉬워집니다.

제거 작업 방법

작업 중간중간 카메라로 진행 상황을 보면서 관 벽을 상하게 하지 않도록 힘을 조절합니다. 시멘트가 관 전체에 넓게 굳어 있다면 깎아 내는 것보다 그 구간을 교체하는 편이 나을 때도 있습니다.

인천 리모델링 현장에서 흔한 경우

송도·청라의 아파트 입주 후 인테리어 공사나 부평·미추홀구 빌라 욕실 리모델링 뒤에 이런 일이 종종 생깁니다. 아래층과 배관을 같이 쓰는 구조라면 아래 세대로 문제가 번질 수 있어 빨리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공사할 때 미리 막는 방법

공사 전 배수구를 테이프나 덮개로 막아 두고, 시멘트나 줄눈 재료를 씻은 물을 배수구에 버리지 않도록 작업자에게 미리 알려 두는 것이 가장 확실한 예방입니다. 공사가 끝난 뒤 내시경으로 한 번 확인해 두면 입주 후 생길 문제를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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